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과 든든전세주택 등 전국에 4941가구를 공급하고 27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4941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
국토교통부는 28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722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2702가구 등 총 4424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6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시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부터 지난해 말 시행한 2023년 4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에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전국 14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870가구, 신혼부부 1623가구 등 총 3493가구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 3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LH는 이날부터 시작하는 3차 정기모집을 통해 전국에 총 3044가구를 공급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전국 15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388가구, 신혼부부 2158가구 등 총 3546가구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입주자로 선정되면 이르면 10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부터 올해 2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정기모집에선 전국에서 총 3773가구가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제2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2232가구, 신혼부부 2209가구 등 총 4441가구 규모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8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부터 2023년 1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416가구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2022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394가구로 구성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16개 시·도에서 2023년도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모집은 청년 2020가구, 신혼부부 3755가구 등 총 5775가구 규모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6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2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174가구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815가구(기숙사 56가구 포함) △신혼부부 매입임대주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13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모집은 청년 1265가구, 신혼부부 1359가구로 총 2624가구 규모다.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4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 2만2532가구의 자산 내역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SH공사는 앞서 1차 장기전세주택 2만8000여 가구, 2차 아파트 10만2000여 가구의 자산 내역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3차로 공개하는 매입임대주택 자산은 다가구·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으로 구성된다.
S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부터 3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과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정기 모집한다.
LH는 상반기 1·2차 정기 모집으로 7181가구를 공급한 데 이
국토교통부가 22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
이번 3차 모집은 청년 2119가구, 신혼부부 2511가구 등 전체 4630가구 규모다. 이르면 12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한다. 시세의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562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정기 모집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38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32
정부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022년 2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청년 2297가구, 신혼부부 1861가구로 총 4158가구 규모다.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8월 말부터 입주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부터 1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기존주택 등을 매입한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매년 분기마다 입주자를 정기 모집한다. 지난해 총 네 번의 입주자 정기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분기별로 입주 가능 가구를 파악해 모집하며 올해 약 2만1000가구(수도권 1만3000가구)가 예상된다.
이번 모집 물량은 총 6444가구다. △청년형 1828가구 △신혼부부형 4616가구며 지
서울시가 정부, 지자체별 흩어져 있는 청년‧신혼부부 관련 주거지원 정책을 총망라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가이드북은 서울시, 정부기관 등의 주거 지원사업이 개별적으로 시행되고 사업별 신청자격, 지원내용, 절차 등 필수정보가 흩어져 있고, 유사한 성격의 사업이 많아 신청자로서 혼란스럽고 필요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