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7대 불가사의에 이어 현대판 7대 불가사의가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 7대 불가사의'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신 7대 불가사의는 중국의 만리장성,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브라질의 예수상 등이다.
민간단체인 '세계 신(新) 7대
지구 반대쪽 중남미는 어떤 세상일까?
중남미에는 정열의 나라 브라질, 와인으로 유명한 칠레, 영화 에비타 나오는 아르헨티나 말고도 26개의 국가가 있다. 나라 곳곳에는 고대 잉카제국, 마야문명, 아즈텍문명 등으로 문화 유산들이 매우 풍부하다. 지난해 선정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페루의 마추피추, 브라질의 거
최근 ‘신 7대 불가사의’가 발표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롯데관광은 ‘신 7대 불가사의’ 중 페트라와 타지마할을 감상하고,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중동과 인도 지역을 관광하는 ‘新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 타지마할 + 인도 일주 9일’상품을 출시했다.
중국의 만리장성 다음으로 많은 표를 차지했다고 전해지는 페트라는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