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소녀시대 써니가 라디오부문 시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2016 연예대상'에서는 써니가 샤이니 종현과 라디오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써니는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아찔하면서 매력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함께 등장한 종현은 "써니와 동반 시상하는게 부끄럽고
2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소녀시대 써니가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몸매 탑 써니의 위엄' 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써니는 가슴이 파인 무대의상을 입은 채 매혹적인 포즈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반전 몸매에 남
소녀시대 써니의 셀카가 시선을 끈다.
소녀시대 써니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진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써니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써니 역시 글래머러스하네”,
소녀시대 써니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KBS2 '청춘불패 시즌2'는 '봄맞이 효도 온천 여행'을 떠난 G8(소녀시대 효연 써니, 쥬얼리 예원, 씨스타 보라,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레인보우 고우리, 에프엑스 엠버) 의 다음주 예고편을 방송했다.
이 중 소녀시대의 써니가 핑크색 홀더넥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이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