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열애설이 터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한류스타 박신혜와 이종석의 데이트 장면을 담아 보도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최근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보도한 유병언 관련 소식을 덮으려 한다는 근거가 희박한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디스패치는 박신혜와 이종석이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
써니가 서인국과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써니는 15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서인국과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써니는 이날 첫 곡으로 에픽하이의 ‘돈 해이트 미’(Don’t Hate Me)를 선곡하며 “날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운을 뗐다. 써니는 이어 “오늘(15일) 열애설이 났더라. 정말 어이가 없어서”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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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와 서인국과의 열애설이 양측 모두 부인한 가운데, 최근 써니가 자신의 SNS에 여진구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실제 써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