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SOL PRIME)’을 6일 공식 출시한다.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만3400원에 다수의 글로벌 유력업체 부품을 탑재해 최고의 가성비를 구현했다. 쏠 프라임은 △서라운드 사운드를 재생하는 JBL 인증3.6W(와트) 듀얼스피커, JBL 정품 이어폰 △글로벌 제조사의 최근 플래그십 제품에 내장된 소니 IMX298 카메
알카텔모바일 코리아가 SK텔레콤 전용폰으로 ‘쏠 프라임’을 출시한다. 지난해 1월 선보인 ‘쏠’의 후속작으로 음악, 동영상,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알카텔모바일코리아는 3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쏠 프라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월 출시돼 12만 대 판매고를 올린 ‘쏠’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
SK텔레콤과 KT가 새해 벽두부터 전용폰 경쟁에 돌입한다. 이미 12만대를 판매고를 올린 제품과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앞세워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오는 6일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SOL PRIME)’을 출시한다. 공식 출시에 앞서 2일부터 온ㆍ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 신청을 받는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월 출시돼 1
SK텔레콤은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을 오는 6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일부터는 전국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예약구매 신청을 받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월 출시돼 12만 대가 팔린 SK텔레콤 전용폰 '쏠'의 후속작이다. '쏠'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TCL 알카텔이 제작하고 SK텔레콤이 기획했다. 출고가는 4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