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걸그룹 티아라가 아름의 탈퇴로 6인 체제로 활동한다.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0일 티아라가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아름 등 7인 체제로 활동했으나 솔로로 전향하고 싶다는 아름의 의사를 받아들여 여섯 멤버가 티아라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힙합 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서 다른 모습
티아라의 아름이 탈퇴 직전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했다.
지난 1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미디어콘텐츠는 “티아라가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6명의 체제로 활동한다”며 “멤버 아름이 솔로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아름도 같은 날 티아라 공식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리며 “언니들과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솔로로 찾아뵐 것 같다”고 전했다.
티아라 아름(19ㆍ사진)의 탈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아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했다.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 미니 앨범 ‘DAY BY DAY’로 데뷔, 티아라의 8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아름은 1994년생으로 올해 19살이다. 167㎝의 늘씬한 몸매와 흰 피부가 트레이드마크이다. 그는 티아라 합류 이후 중ㆍ고등학교 남학생 팬들의 많은 사랑
걸그룹 티아라 멤버 아름이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한다.
티아라는 최근 멤버 아름을 솔로 가수로 전향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스포츠조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아라는 최근 멤버 아름을 솔로 가수로 전향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 따라서 티아라는 원년 멤버인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인으로 팀을 재정비 한다.
아름의
아름(20)이 티아라를 탈퇴한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 콘텐츠 미디어는 10일 오후 ‘티아라’ 멤버 아름이 솔로로 전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름은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언니들과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솔로로 찾아뵙게 될 것”이라며 “아름이를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의 여섯 멤버들은 11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