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디저트 셰프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인기 가게 오너 셰프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까지 총출동해 달콤한 먹거리를 직접 선보인다.
우선 ‘디저트의 메카’ 강남점에서는 미국 뉴욕 유명 초콜렛 전문점 ‘마리벨’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디자이너 출신의 쇼콜라티에 마리벨이 2001년 만든 브랜드로 현재 뉴욕
신세계백화점이 집객 효과를 노리며 동네 빵집 모시기에 나섰다. 소문난 빵이나 디저트를 먹으러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식품관이나 다른 매장까지 들러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동네 빵집과 백화점이 윈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3일 본점에 제과점 중 유일하게 서울미래유산으로 뽑힌 성북 본점 직영 ‘나폴레옹과자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3대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인플루언서 커머스 쇼핑몰 ‘다이아 마켓(DIA Market)’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이아 마켓은 커머스 사업을 원하는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을 위해 △상품 기획∙컨설팅 △제조∙품질관리 △마케팅∙정산 △재고관리∙배송∙고객응대 등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