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아빠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지면서 김성주의 제2의 짜파구리가 탄생할 지 주목을 끌고 있다.
12일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경북 봉화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직접 저녁을 요리한다.
아이들이 닭과 달걀을 구해오고, 시장을 봐서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고 아빠들이 요리 대결을 펼쳐진다.
안정환과 윤민수의 닭요리에 대항해서 김성주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초보 아빠들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윤민수-안정환, 류진-김진표가 한 팀을 이뤄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윤민수와 안정환은 굴과 버섯을 이용한 전과, 새우 버터 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순식간에 만들어냈다. 게다가 굴떡국과 꽃게찜까지 선보였다.
류진과 김진표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