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클룩(KLOOK)과 함께 축구 관광 수요 유치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내년 5월 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전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항공권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아스날이 상승세를 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고 리그 4위에 올랐다.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3위 토트넘(20승 1무 9패·승점 61)과 6위 첼시(17승 6무 6패·승점 57)의 승점차가 4점에 불과해 8경기를 남기고 막바지 치열한 'TOP4' 경쟁을 예고했다.
아스날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
'맨유 아스날' 'FA컵'
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에 합류했다.
아스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FA컵 8강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나초 몬레알과 대니 웰백이 한 골씩을 기록한 아스날은 웨인 루니가 한 골을 넣은 맨유를 한 골차로
잉글랜드 명문 프로축구팀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스날은 23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트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맨유를 상대했다.
이날 아스날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잭 윌셔, 대니 웰벡 등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고, 맨유는
맨유와 아스날의 이른바 '반 페르시 더비'는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무승부르 끝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맨유는 순위변동이 없었지만 아스날은 앞선 경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