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는 미국 상위 클리아(CLIA) 인증 실험실 바이오레퍼런스 래버러토리스(Bio-Reference Laboratories)와 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바이오레퍼런스랩은 암 진단(Oncology), 비뇨 검사(urology), 여성 질환 검사(Women’s health)에 특화된 미국 대형 임상 실험실이다. 올해 3
랩지노믹스는 9일 자사 클리아랩 아이엠디(IMD)가 오렌지 카운티 병리학 메디컬 그룹(OCPMG)과 서비스 계약(SLA)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OCPMG는 약 50년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온 대형 병리학 그룹이다. 세인트 조셉스 프로비던스(St. Joseph’s Providence),
대신증권은 29일 랩지노믹스에 대해 동부 큐디엑스(QDx)와 서부 아이엠디(IMD) 클리아랩 인수로 미국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험실개발검사(LDT) 활용으로 원가는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2002년 설립된 랩지노믹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분석 서비스, 중합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 38분 기준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보다 20.33%(610원) 오른 3610원에 거래 중이다.
랩지노믹스가 미국 아이엠디(IMD) 인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랩지노믹스는 IMD 인수를 마치고 4개의 클리아(CLIA)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IMD는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는 미국 아이엠디(IMD) 최종 인수를 마치고 4개의 클리아(CLIA)랩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하반기 미국 동부의 큐디엑스(QDx)를 인수한 후 약 1년 만에 중부와 서부 지역의 3개 클리아랩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IMD는 미국 새크라멘토, 오로라, 버클리에 각각 클리아랩을 운영 중이다. 중합효
랩지노믹스가 강세다. 회사가 미국 아이엠디(IMD) 딜 클로징 실사를 종료하고 2주 내 최종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랩지노믹스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클리아(CLIA)랩 4개를 보유하게 된다.
30일 오후 1시 35분 현재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12% 오른 3155원에 거래 중이다.
랩지노믹스는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미국 아이엠디(IMD) 딜 클로징 실사를 종료하고 2주 내 최종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랩지노믹스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클리아(CLIA)랩 4개를 보유하며 현지 전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된다.
랩지노믹스는 기존의 동부 큐디엑스(QDx)를 포함해 이번에 인수하는 중부,
랩지노믹스는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중부와 서부의 클리아랩 총 3개를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동부에 위치한 큐디엑스(QDx)를 인수한 후 약 1년의 검토 끝에 이뤄졌다.
3개 클리아랩은 아이엠디(IMD)가 운영 중이다. IMD는 미국 사크라멘토와 오로라에 2개의 클리아랩을 운영하던 중 버클리에 클리아랩을 보유한 피에스아이(PSI)를
△윈텍, 반도체 설계 업체 엑사리온 주식 7764주(31억 원 규모) 취득
△F&F, 워너브러더스컨슈머프로덕트와 11개국서 디스커버리 상표 사용 독점 라이선스 권리(524억 원) 취득
△에프에스티, 아이엠디 주식 6만3000주(216억 원 규모) 취득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 흡수합병 결정
KB금융그룹은 총 25개의 스타트업을 올해 상반기 'KB스타터스'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B스타터스'는 2015년부터 KB금융이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내·외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지
GS리테일은 동물 병원 경영지원 브랜드 ‘벳아너스’를 운영하는 아이엠디티에 25억 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뎀티티 지분의 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이엠디티의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병원경영지원회사)는 회원병원의 브랜드 마케팅 및 회계, 세무, 법률, 노무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 동물 병원의
국전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주원료인 ‘나파모스타트’ 제조방법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국전약품은 전일 대비 11.40%(1400원) 상승한 1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1시 13분 기준 외국인은 국전약품을 3400만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번 등록 특허의 정식
국전약품은 샤페론(Shaperon)과 염증복합체 억제제 ‘뉴세린(NuCerin®)’에 대한 기술이전(L/I)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세린은 샤페론이 개발한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경구용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발표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뉴세린의 국내 독점 개발
국산 2호 코로나 치료제 허가를 눈앞에 둔 종근당의 ‘나파벨탄’이 게임체임저가 될 것이란 전망에 국전약품이 상승세다. 국전약품은 올 2월 나파모스타트 제조 특허를 취득했다.
17일 오후 2시 31분 현재 국전약품은 전일대비 960원(14.22%) 상승한 77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식약처는 종근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유유제약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새로운 정제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개발중인 개량신약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유제약은 20일 아이엠디팜과 '나노복합체 기술을 이용한 두타스테리드 단일 정제 및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의 복합제 정제' 관련 기술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유제약은 아이엠디팜이 보유한 난용성 약물에
유유제약이 신약개발 라인업 다변화를 위해 바이오 벤처기업 ㈜아이엠디팜과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아이엠디팜이 보유한 난용성 약물에 대한 나노 가용화 기술이 적용된 '나노복합체 기술을 이용한 두타스테리드 단일 정제 및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의 복합제 정제' 관련 기술을 이전 받게 된다. 유유제약이 도입하는 기술은 전립선비대
바이넥스가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바이넥스는 지난 20일 국내 개량신약 전문 개발업체인 아이엠디팜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엠디팜의 박영준 대표는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CJ헬스케어에서 연구소장까지 역임한 국내 신약 포뮬레이션 개발 전문가다.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교 교수로도 재
미국 데뷔를 앞둔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이 미국 유명 매거진 ‘롤링 스톤’이 선정한 ‘꼭 알아야 할 10명의 아티스트’에 꼽혔다.
17일(현지시각) 롤링 스톤은 “최근 차트 혹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10명의 인기있는 아티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10명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씨엘은 트래비스 밀스, 스노 앨레그라, 부기, 콜드 비트 등과 함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