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레옹의 마틸다 콘셉트로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대에 올라선 가운데 그들의 단발헤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틸다VS아이유 단발 비교” 라는 제목의 글과 두 사람의 미모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밑으로 오는 붉은 단발머리로 레옹의 마틸다와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의 아이유 단발머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밝힌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아이유는 2013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단발 머리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봉선 언니랑 똑같이 잘랐다”고 말했다. MC 박명수는 “신봉선과 닮은 것
아이유 단발머리
가수 아이유의 단발머리가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SBS 라디오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스튜디오에 단발머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이유는 "보이는 라디오인줄 몰랐다"며 "올라오고 아차 했다. 모자 안 가져왔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하가 "왜 모자를 써서 가리냐"고 말하자 아이유는 "최대한 숨기고 싶었
가수 아이유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발머리도 완벽히 소화하는 아이유'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특히 사진과 함께 "아이유 하면 양 갈래 머리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속의 아이유는 의류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가운데 단발머리로 인해 더 어려진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