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오인프라는 혈액으로 주요 암과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검사하는 혈액 다중표지자 검사 '아이파인더 스마트 암검사'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6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 이번 증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30억원), 라이언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는 암 위험도 예측 서비스 ‘아이파인더’가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18일 베트남 국립암병원과 ‘아이파인더’ 기술 검증을 위한 공동 임상을 골자로 한 협력약정을 체결했다.
1923년 설립된 베트남 국립암병원은 현지 전체 암 환자의 10% 이상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1700병상 규
체외진단기업인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하나금융투자를 기업공개(IPO)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하나금융투자는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과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과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상장 작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기술평가를 신청하고 기술상장특례제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