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8월 금리를 0.10%포인트 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90%(만기 10년)∼3.1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90%(만기 10년)∼3.1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BNK부산은행은 2일 오후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아낌-e 보금자리론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실수요자를 위해 출시한 모바일 및 인터넷 전용 비대면 주택구입자금대출로 ‘전자약정’ 방식을 이용해 기존 ‘보금자리론’에 비해 0.10%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고객이 ‘아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기존 ‘안심 住Money’ 앱 기능을 대폭 개선해 고객 맞춤형 금리조회 및 주택금융 알리미 등이 가능한 신규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에 개선된 안심주머니 앱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직접 설정하는 ‘관심 상품’ 기능을 통해 금리 및 상환방식 등 대출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최저 연 2.40%(10년 만기)에서 최대 2.65%(30년 만기)로 유지되고, 안심주머니 앱 활용 시 최저 2.38%까지 낮아진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전자약정을 맺어 0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8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가 적용되며, 안심주머니 앱을 활용할 경우 최저 2.38%까지 낮아진다.
또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7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심주머니 앱 활용 시 최저 2.38%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플러
주택금융공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오는 16일부터 0.20%포인트 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심주머니 앱을 활용하면 최저 2.38%까지 가능하다.
또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신한은행이 지난달 첫 출시한 ‘아낌e-보금자리론’ 상품이 한 달여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9일 아낌e-보금자리론 신청금액이 지난 7일 기준 2003억원(누적 1723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소유자(부부기준 3년 이내 처분조건)로서 9억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주택담보가치의 최대 70%까지
오는 2일부터 비수도권에서도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강화된다. 상환능력 내에서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 갚도록 유도하는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수도권에 이어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부터 비수도권에서도 가계 여신 심사 선진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정비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은 집의 담보 가치나 소득보다 빌리는 돈이
주택담보대출에 새 가이드라인이 적용될 경우, 자신이 어떤 상환 방식이나 금리 유형을 택할 수 있는지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 정보 앱인 안심주머니에 셀프 상담 코너를 개설해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른 대출 방식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매월 상환해야하는 금액을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대출이자계산기를 통
정부가 주택 대출과 관련된 금융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한다. 가계부채 대책의 일환으로 ‘빚은 처음부터 나눠 갚아 가는 것’이라는 개념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6일 “고정금리·분할상환 위주의 대출구조 개선에 대한 인식을 널리 공유하는 위해 ‘안심주머니(안심住Money)’를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