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해상은 7일 경기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무지개마을 안전 대모험’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대해상이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세영이 강동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세영을 범죄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세영은 아동학대,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관련 포스터, 영상 촬영 등에 참여하는 등 재능 기부에 나섰다. 이어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학교폭력 예방, 교통 안전 등 서울지방경찰청 및 강동경찰서 각 분야의 홍보 활동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28부터 다음 달까지 어르신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자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인지․반응능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습관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어 보행행태를 바꾸기 쉽지 않은데다 오랜 시간 집중력이 필요한 강의형태의 교육은 효과가 떨어지는
순성산업은 다음달 25일까지 ‘안전송 전국 노래자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이 함께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안전송을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는 UCC 이벤트다. 순성산업은 이벤트 응모자 중 2명을 선정, 한 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다른 한 명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순성 스테디셀러 데일리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