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4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 '구하라의 알로하라 토크 콘서트'에서 쿠키와 아령을 꺼내놓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배는 스쿼트 운동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구하라는 이날
카라 영지가 구하라와 동물과 관련된 대화로 친해졌다고 언급했다.
구하라는 1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알로하라 토크콘서트'의 뮤즈로 출연한 가운데, 카라 영지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지는 "하라 언니와 잘 맞는 건 동물들을 좋아한다. 언니는 고양이, 저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동물 이야기를 하면 잘 맞는다. 대화를 계속 주고받게
구하라가 "나른하고 분위기 있는 음반을 만들고 싶었다"며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구하라는 14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알로하라 토크콘서트'에서 솔로 음반을 발매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구하라는 "상큼하지만 나른하고 분위기 있는 음반을 만들고 싶었다. 여유로운 음반을 만들고 싶었다. 청순, 큐티"라고 평가했다
구하라가 신곡 '어때?'가 심의에 걸려 재녹음했다고 고백했다.
구하라는 14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알로하라 토크콘서트'에서 솔로로 활동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어때?'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이날 구하라는 '어때?'라는 노래를 설명하면서 심의에 걸렸다고 언급했다.
구하라는 "가사가 심의에 걸려서 녹음을 다시 했다.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구하라
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가 구하라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응원했다.
허영지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ALOHARA 1st mini album' 알로하라 토크콘서트 STARCAST ON AIR pm9:00 다 같이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려 구하라를 지원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입을 동그랗게 모으고 손가락으로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