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는 전날 해산사유 발생 공시를 통해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의 해산을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적자가 지속하고 있는 주요 종속회사인 알파바이오랩스를 해산해 청산하기로 결정하면서, 4분기부터는 연결 영업적자 규모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알파홀딩스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실적은 6월 말 기준 매출액 478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달성
알파홀딩스는 계열사인 알파머티리얼즈의 방열소재가 글로벌 가전시장에 진입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알파머티리얼즈는 코스닥 상장회사 알파홀딩스의 손자회사다. 알파홀딩스의 자회사인 알파바이오랩스가 지분 99.65%를 보유하고 있다. 알파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방열소재는 알파홀딩스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알파머티리얼즈는 기
알파홀딩스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가 국내 최초로 비알콜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간편하니’ 판매가 순항중이다.
16일 알파바이오랩스에 따르면 공식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종합쇼핑몰에 ‘간편하니’ 론칭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행하고 있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사업 매출 증가 영향으로 알파홀딩스의 연결실적 개선 가능성이
알파홀딩스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경'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640억 원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22일 밝혔다.
알파홀딩스는 2020년 연결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AI 반도체 및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증가와 해외소송비 등 일시적비용이 발생했다.
당기순이익은 국내외 투자자산 및 평가이익
알파바이오랩스는 국내 최초로 비알콜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간편하니’를 알파바이오랩스 공식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종합쇼핑몰에 론칭하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파바이오랩스가 출시한 ‘간편하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비알콜성 간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
알파홀딩스의 계열사인 알파머티리얼즈는 중국 전기차 기업 BYD(이하 비야디)가 생산하는 차량용 LED에 적용되는 방열 소재를 단독으로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야디는 중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약 20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 1위 기업으로 알파홀딩스는 지난해 초 방열 소재 공급업체로 등록됐다.
그동안 비야디에서 사용하는 방
알파홀딩스가 보유한 미국 신약개발기업 바이럴진 주식 전략을 매각했다. 알파홀딩스는 이번 매각으로 또다른 미국 신약개발기업인 온코섹과 시스템반도체 사업 부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6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알파홀딩스와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는 필룩스, 코아젠투스에 바이럴진 주식 전량 1005만주를 28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5월 10
알파홀딩스의 관계사인 미국 항암바이러스 개발사 바이럴진이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투여 가능성이 높은 GCC 치료제(대장암 전이암 백신)를 개발하고 있어 주목된다.
알파홀딩스는 24일 알파홀딩스 서울지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이럴진이 개발 중인 GCC 치료제는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며 “항암 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 투여하면 면
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제약기업 바이럴진의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임상 2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미국 현지 주요 일간지인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The Philadelphia Inquirer)에 따르면 2017년에 임상 2상을 개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캇 월드만 토마스제퍼슨대 박사가 발견한 'GCC'라는
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는 지난 25일 제2회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30억 원의 발행이 완료됐다고 28일 정정공시했다.
알파홀딩스는 100억 원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아르테미스투자자문 50억 원, 더블유투자금융채권형투자조합 제6호와 제7호가 각각 36억 원 44억 원을 청약하면서 30억원이 초과
알파홀딩스가 미국 바이럴진의 지분인수를 위해 약 150억 원의 투자 집행을 모두 완료했다.
알파홀딩스 측은 31일 “이번 투자를 마무리함으로써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합해 총 37.64%의 지분을 보유하고 바이럴진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알파홀딩스가 투자한 바이럴진은 바이러스를 이용해 인체의 면역반응을 활성화시키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
알파홀딩스가 미국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제조업체 바이럴진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해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알파홀딩스는 미국 바이럴진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알파홀딩스와 자회사(지분율 100%) 알파바이오랩스가 취득한 지분을 합산하면 총 37.64%의 지분율을 확보해 명실공히 최대주주가 된다.
또한, 알파홀딩스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를
△씨씨에스, 37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아리온,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지분 26.47% 취득 결정
△디엠씨, 대표이사 이석주 씨로 변경
△[답변공시] 승일 "주가급등 사유 없다"
△AP시스템, 삼성디스플레이와 304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희림, 157억 규모 은마아파트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 체결
△[답변공시] 서암기계공업 "주가급등 사유 없다"
△유니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함께 미국 바이오 기업 바이럴진(Viral Gene)에 100억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럴진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알파홀딩스는 522만6000달러를 투입해 바이럴진의 신주 402만주(15.06%)를 취득하고, 알파바이오랩스는 348만4000달러를 들여 268만주(10.04%) 취득키로
알파홀딩스가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함께 미국 바이오 기업 투자에 나섰다.
알파홀딩스는 13일 미국 대장암 치료제 개발 회사 Viral Gene, Inc. 社(이하 ‘바이럴진’)의 1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알파홀딩스와 알파바이오랩스는 바이럴진의 신주 670만 주를 취득하게 된다. 지분율은 25
알파칩스의 100% 자회사인 ㈜알파바이오랩스가 유전자전사제어 신약(PIPA)을 활용한 신부전증 신약 개발과 원료의약품 사업을 위해 일본 바이오 기업과 조인식을 가졌다.
알파바이오랩스는 2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자사 임원 및 일본 피플스파마(PIPLS Pharma), 하이펩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PIPA를 활용한 신부전증 및 전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