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전 부인 이민정이 자신의 아이를 유산했다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을 느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3회에서는 강민영(황보라 분)이 아이를 임신한 줄 알고 놀라서 우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앙큼한 돌싱녀’에서 애라는 민영의 임신테스트기를 보고 임신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덩달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이병헌, 주상욱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유행어이자 광고 문구였던 '단언컨대'를 패러디하면서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5회에서는 나애라(이민정)와 국승현(서강준)이 나애라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밥집을 홍보할 방법을 모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정은 국밥집의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이 주상욱에 복수를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 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퍼부은 차정우(주상욱)를 향한 복수를 계획하는 나애라(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정은 주상욱과의 저녁식사에서 신경전을 벌인 뒤 "게임 안 끝났다. 진정한 승부는 지금부터다" 라고 말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이 주상욱의 태도에 복수를 결심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ㆍ연출 고동선 정대윤)’ 3회에서 차가운 정우(주상욱 분)의 태도에 애라(이민정 분)는 복수를 마음먹는다. 정우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인턴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우는 애라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