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고수 나상일 씨가 플렉스파워배 제1회 아세코밸리골프클럽 직장인 야간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10일 아세코밸리에서 2개월에 걸쳐 예선을 거쳐 올라온 골퍼들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결승을 벌여 나종일 씨가 77타를 쳐 정상에 올라 아세코밸리 1년간 그린피 면제권(주중/주말)과 플렉스파워 대형선물세트와 트로피를 받았다.
2위는 아
호주머니가 가벼운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치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 하는 것. 그런데 대개 싼 곳은 거리가 멀다.
가까우면서도 그린피가 저렴한 곳이 있다. 9홀 퍼블릭이지만 18홀에 버금가는 규모를 지녔다. 다만, 드라이버를 치지 못하는 홀이 있다. 경기도 시흥의 경기 시흥의 아세코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박영국·www.asecoval
국내 처음으로 ‘황제골프레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미난 사실은 레슨이 무료다. 공짜라고 해서 ‘그저 그렇겠지~’하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대로 한다.
누가 할까?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1분 골프레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수현(25·캘러웨이)이 한다.
어디서?
경기도 시흥의 신흥명문 아세코밸리골프클럽내에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정규코스보다 더 아름답게 꾸민 경기도 시흥의 아세코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박영국·www.asecovalley.com)이 호주머니가 가벼운 샐러리맨들을 위해 그린피를 ‘확’ 낮췄다.
저렴하게 치는 방법은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플렉스파워배 야간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것. 시간에 쫓기는 샐러리맨들에게 야간에도 늦게까지 오픈한다.
9월 중 인터넷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