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장위안이 다니엘의 관상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5회에서는 임원희,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다니엘은 방송에서 "독일이 안전 욕구와 생리적 욕구가 공존한다"며 "독일도 일본처럼 야동 문화가 많이 발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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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성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패널로 자리한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에서 생각하는 일본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독일에서는 일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느냐는 타쿠야의 질문에 "대체로 좋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