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통구이라는 요리가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대박의 비밀’ 코너에 양다리통구이가 소개됐기 때문이다.
서울 강북구의 양꼬치 전문점 Y음식점은 양다리통구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 음식점은 태어난 지 1년 미만의 어린 양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했다. 냄새가 적고 육질이 연한 고기를
신선한 재료와 감칠 맛 나는 소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 있다.
지난 2003년 4월 런칭한 '코만도 바비큐'는 현재 서울·경기지역 30여 곳에 매장을 운영하면서 바비큐를 좋아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코만도 바비큐를 운영 중인 (주)맛조은의 김종필 대표(사진)는 "현재 32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