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소외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주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에 JT친애저축은행은 헌혈 봉사와 생활물품 기부 등 두 가지 사회공헌 캠페인을 벌였다.
우선 ‘헌혈위크(WEEK)’ 캠페인은 1일부터 10일간 진행했다. 모든 지점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기부받아 총 30여 건의 헌혈
서초구립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이 세계인의 날(5월 20일)과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서초문화예술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문화가정 5쌍을 초청해 ‘HELLO KOREA 전통혼례식’을 열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지역 내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사진촬영은 모두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 졌다. 방인권 기자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