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훈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 겸 한국사진학회장이 27일 사진집 '블랙마더 김혜심'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은 아프리카에서 20년 동안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계몽과 치료,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아프리카 어머니' 원불교 김혜심 교무에 초점을 맞춰 3부 구성으로 116장의 사진이 수록됐다.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와 소니코리아가 11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 중회의실에서 사진예술콘텐츠개발, 기술공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상명대 양종훈 교수, 우제완 부총장, 소니코리아 CPDC 김원우 본부장.
이번 협약으로 상명대와 소니코리아는 사진관련 학부와 대학원을 대상으로 최첨단 교육·강의 솔루션과
“법은 불완전한 정의다. 하지만 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순간, 그 법은 완전한 정의여야 한다.”
JTBC ‘로스쿨’이 가장 로스쿨다운 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JTBC 수목극 ‘로스쿨’ 최종회 시청률은 6.11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는 고형수(정
듀폰코리아는 최근 서울 사무실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참여형 오피스 안전교육’을 4차례 했다고 11일 밝혔다.
6명씩 그룹으로 묶어 회사 안팎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고 상황(아파트 계단에서의 낙상, 사무실 복도에서 넘어져 팔꿈치 골절, 사무실 문에 발끼임 등)과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안을 찾아보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공정창업연구소의 외식창업 매칭 플랫폼, 더매칭 플레이스가 오는 27일 역삼동 본사에서 상권분석과 배달에 관한 노하우를 공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월간 더매칭 8월호’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외식업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상권’을 잘 보거나, ‘배달’이 잘되거나’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전'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애월해안로 244)에서 열린다. 현 한국사진학회장과 상명대 영상미디어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 교수는 제주 출신으로 20여년간 해녀들의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 사진전은 12명의 제주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전'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애월해안로 244)에서 열린다. 현 한국사진학회장과 상명대 영상미디어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 교수는 제주 출신으로 20여년간 해녀들의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 사진전은 12명의 제주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의 바탕색이 흰색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리고 현판 복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1906년에 발간된 화폐(5원) 속 광화문은 검정 바탕에 흰 글씨다.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광화문 현판 자문회의에 참가한 문화재청 관계자는 "최근 공개된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1890년대 사진을 보면 바탕보다 글씨가 더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교수가 한국사진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상명대는 15일 열린 한국사진학회 정기총회에서 양 교수가 제14대 한국사진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양 교수의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한국사진학회는 1980년 창립됐으며, 국제사진워크숍ㆍ국제전시회ㆍ학술지 등을 발간한다. 보도사진ㆍ광고사진ㆍ디지털이미지 분야 전문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자영업자를 위한 연말 시상식 ‘2015 대한민국 배달대상’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달의민족 가맹 업주와 이들의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2015 대한민국 배달대상’에서는 총 9개 부문 112명의 업주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부문은 일 년 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