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위기에 빠졌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1회에서는 최춘희(정은지 분)가 일도 사랑도 잃을 상황에 처하며 트로트의 여왕 프로젝트에 이상신호가 잡히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을 잃은 장준현(지현우 분)을 마주한 최춘희는 준현과 박수인(이세영 분) 사이
정은지가 어깨선 노출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트로트의 연인' 에서는 최춘희(정은지)는 양주희(김혜리)가 꾸민 계략에 넘어가 생방송을 펑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춘희는 생방송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방송정지처분을 받게 됐다.
이후 최춘희와 장준현(지현우)는 행사 현장을 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 시골마을에서 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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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 정은지의 시너지가 폭발했다.
정은지는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응답하라 1997’로 본격 연기 행보를 보이고 있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여자 생도가 2년 연속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27일 열린 제69기 육사생도 졸업식에서 양주희(22) 생도가 전체 수석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양 생도는 지난해 육사 개교 이래 첫 여성 수석을 기록한 윤가희(25) 중위에 이어 두 번째 여자 생도 수석졸업이란 영예를 안았다.
제주 신성여고를 졸업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