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어깨통증, 왜 아프고 어떻게 치료하나’를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어깨 스트레칭 기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전화(1588-
힘찬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목동, 인천, 부산 5개 분원에서 ‘어깨통증 자가감별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어깨질환 통증은 원인과 질환이 달라도 증상이 비슷해서 다른 질환으로 오인해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고 2가지 이상의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치료가 까다로운 관절질환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어깨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어깨관절의 날(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어깨질환 전반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또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음파 무료검진을 진행하며 참석자
웰튼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본원 세미나실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부 강좌에서는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을 2부 에서는 '어깨 질환의 예방과 치료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어깨관절센터 서희수 소장과 관절센터 김태윤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 대상 의료건강상담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