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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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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젬백스지오, 61억8500만 규모 스타필드 안성점 공조장비류 제작ㆍ설치 공사 계약 체결
    젬백스지오는 61억8500만 원 규모의 스타필드 안성점 공조장비류 제작ㆍ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다.
    2019-09-30 18:06
  • [오늘의 증시] 에너전트ㆍ이리츠코크렙ㆍ한전KPS 등
    ◇증시 일정 ▲에너전트 ‘젬벡스지오’로 상호변경 ▲이리츠코크렙 주주총회 ▲포시에스 주주총회 ▲양지사 주주총회 ▲한전KPS 주주총회 ▲디지캡 IR ▲이수화학 IR ◇주요 경제 일정 ▲증선위 정례회의 ▲IBK 디지털 혁신랩 출범식
    2019-09-25 08:15
  • 에너전트, LCD 모듈 부문 사업 중단ㆍ박군희 대표이사 신규선임
    에너전트는 LCM(LCD Module) 사업 부문에 대한 영업 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86억3370만 원 규모이며 매출액 대비 25.3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LCD 전방산업의 시장 포화 상황 및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악화”라고 설명했다.
    2019-08-30 16:40
  • [오늘의 증시] 동부제철 감자ㆍGV 주주총회 등
    ◇증시 일정 ▲동부제철 감자 ▲에너전트 합병 ▲기가레인 주주총회 ▲셀바스헬스케어 주주총회 ▲에너전트 주주총회 ▲GV 주주총회 ▲나노메딕스 주주총회 ▲웰바이오텍 주주총회 ▲케이엠더블유 주주총회 ▲제이테크놀로지 주주총회 ▲엔케이물산 주주총회 ▲올리패스 IPO IR ▲라닉스 IPO IR
    2019-08-30 08:05
  • ‘라임사태’에 뿔난 상장사 “‘라임리스트’로 시총 3300억 증발”
    라임자산운용으로부터 투자받은 기업들이 이른바 ‘라임사태’로 인해 주가 급락과 신규 자금조달 난항, 이미지 악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빠른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필요하다면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도 했다. 30일 이른바 ‘라임 리스트’로 거론된 기업 11개는 서울 여의도 IF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 경제지에 보도된 이른
    2019-07-30 18:31
  • 에너전트, 40억 규모 빙축열 설비 공사 계약 체결
    에너전트는 신세계건설과 40억 규모의 빙축열 설비 공사를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65%로, 계약 기간은 2021년 5월 31일까지다.
    2019-07-11 15:18
  • 에너전트, 지오인터내셔널 흡수합병...스포테인먼트ㆍ호텔비즈니스 진출
    에너전트가 최근 인수한 지오인터내셔널을 흡수 합병해 레저와 힐링이 가능한 스포테인먼트 건축 및 호텔 비즈니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 이번 인수합병은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은 소규모 흡수합병으로, 합병 기일은 8월 30일이다. ​지오인터내셔널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스포테인먼트를 비롯한 호텔, 가구, 쇼핑몰, 리모델링 등 특화된
    2019-06-13 09:25
  • 에너전트, 자회사 지오인터내셔널 흡수합병 결정
    에너전트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분 100% 보유 법인 지오인터내셔널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에너전트와 지오인터내셔널의 합병비율은 1대0이다.
    2019-06-12 18:26
  • 에너전트, CB 전환가액 1754원→1607원 조정
    에너전트는 15회차 미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1754원에서 1607원으로 조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조정 이유는 시가 하락이다. 전환 가능 주식수는 1140만2508주에서 1244만5550주로 변경됐다.
    2019-06-10 18:09
  • [특징주] 에너전트, 지오인터내셔널 인수 소식에 ‘오름세’
    에너전트가 실내건축공사업체 지오인터내셔널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너전트는 전일보다 1.20% 오른 1685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지오인터내셔널 지분 100%를 149억여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차입금 상환 목적 45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대상자는 인수 대상인
    2019-06-04 09:07
  • 에너전트, 호텔 인테리어 기업 ‘지오인터내셔널’ 인수
    에너전트가 지오인터내셔널을 인수하며 스포테인먼트 분야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오인터내셔널은 상업적 건축과 인테리어의 총 집합체로 불리는 호텔 인테리어 전문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오인터내셔널은 그랜드하얏트호텔, 조선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을 수주하며 호텔에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시작했다”며 “자체 공장에서 호텔 컨셉에 맞는 가구
    2019-06-04 08:21
  • 에너전트, 31억 규모 빙축열 설비공사 계약 체결
    에너전트는 신세계건설과 빙축열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억4160만 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9.22% 규모다.
    2019-05-13 15:53
  • 에너전트, 전환가액 주당 1876원→1754원 조정
    에너전트는 시가 하락에 의한 전환가액 조정을 이유로 15회차 미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을 주당 1876원에서 1754원으로 조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2019-05-10 16:24
  • 에너전트, 김상재·최영석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에너전트는 김상재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재·최영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2019-03-28 16:28
  • 에너전트, 지난해 영업손실 51억… 전년비 434.34%↓
    에너전트는 지난해 영업손실 50억9059만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8% 줄어든 303억937만 원을 기록했다.
    2019-03-12 17:29
  • 금감원 “필링크, CB 리픽싱 규정 위반…원상복구 명령”
    필링크가 시행한 전환사채(CB) 리픽싱 조항 삭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었다. 증권발행 규정을 위반한 사례로, 기존 주주와의 이해 상충 문제 발생이 우려된다며 원상복구를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소액주주들은 주가 하락과 이에 따른 평가 손실 책임 소재를 두고 경영진 퇴임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주주총회에서의 힘겨루기도 예고되고 있다.
    2018-12-26 07:53
  • [베스트&워스트] 코스닥, 서암기계공업 북한 고속철 건설 요청설에 ‘46.14%↑’
    [베스트&워스트] 코스닥, 서암기계공업 북한 고속철 건설 요청설에 ‘46.14%↑’
    12월 첫째 주(12월 3일~12월 7일) 코스닥은 불안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갔다. 주초 700선 상단에서 거래됐지만 주 후반 7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0.43포인트(-1.50%) 하락한 685.33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53억 원, 288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1079억 원 가량 순매도했다.
    2018-12-10 07:41
  • 필링크, CB 리픽싱 단서 조항 삭제…소액주주 재산권 침해 논란
    필링크, CB 리픽싱 단서 조항 삭제…소액주주 재산권 침해 논란
    코스닥 상장사 필링크가 작년 발행한 556억 원 규모 전환사채(CB)의 리픽싱 제한 기준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소액주주의 재산권 침해에 따른 최대주주의 배임 논란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필링크는 지난해와 올해 초 발행한 7~10회차 CB의 전환가액 조정(리픽싱)과 관련해 새로운 전환가액은 발행 당시 전환가액의 70%
    2018-12-06 18:41
  • [특징주] 에너전트, 대규모 ESS 미국 수출 호재에 상승
    에너전트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출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에너전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190원(10.16%) 오른 2060원을 기록 중이다. 에너전트는 전날 미국 mNOC AERS LLC로부터 ESS를 통한 에너지 솔루션 설계, 조달 및 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
    2018-11-23 09:18
  • 에너전트, 미국 마이크로녹사 대상 ESS 시스템 수출
    에너전트가 21일(미국 현지시각) 미국의 전력 관리 회사인 마이크로녹사와 에너지 저장 장치를 통한 에너지 소비 솔루션의 설계, 조달 및 시공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주체는 에너전트와 벽산파워가 구성한 컨소시엄과 마이크로녹의 100% 자회사인 엠톡이다. 컨소시엄의 주계약자인 에너전트는 10MW 규모의 ESS 공급에 대한 EP
    2018-11-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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