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24일 인천, 경기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한일금속공업과 에이엔피 크리비즈를 방문해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호샤 사장은 “완벽한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단위 부품 하나 하나의 완벽한 품질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한국지엠이 그 동안 국내외 시장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
배방희 대표가 이끄는 ‘A&P크리비즈’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사출금형 기업이다. 찍어서 만들어 내는 1차원적 기술에서 나아가 IT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며 신기술·신시장 구축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15년 전 출시됐던 자동차 부품도 기꺼이 생산해 내는 A&P크리비즈. 30년 이상 다져온 정교한 기술력과 미래 시장을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