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포스링크의 100% 자회사 써트온이 가상화폐거래소 사업확대를 위해 국내 중소형 가상화폐거래소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시장점유율 확대 및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중소형 가상화폐거래소를 인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써트온 측은 또 다른 중소형 가상화폐거래
코스피 상장기업 동양네트웍스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회사 유보자금이 900억 원에 달하는 만큼, 경영권 분쟁 당사자 간 총력전은 격화되는 양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양네트웍스는 11월 6일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의안 주요내용은 사업목적 변경 및 이사 수 증원이지만, 사실상 경영권 확보를 두고 구주주와 옐로모바일이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은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전문기업 ‘디메이저’를 그룹사로 합류시키고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은 디메이저의 합류를 통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다라 인수한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광고 기업 애드플러스, 빅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