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유료 멤버십 클럽 ‘엘클럽(L.CLUB)’ 회원을 위한 전용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인다.
1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엘클럽은 롯데홈쇼핑이 2018년 업계 최초로 출시한 유료 멤버십이다. 엘클럽 고객의 연간 구매 금액은 일반 고객보다 6배 더 많다.
롯데홈쇼핑은 엘클럽 회원 전용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신규 회원도 유치할
롯데홈쇼핑은 55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유료회원제 ‘헤리티지 엘클럽’(HERITAGE L.CLUB)을 다음 달 1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업계 최초로 유료회원제 ‘엘클럽’을 선보인 롯데홈쇼핑은 1년 만에 가입자 수 14만 명을 돌파하고, 현재까지 32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올해 6월에는 상위 1%를 위한 ‘
‘할담비’로 알려진 지병수 할아버지가 소셜 펀딩 캠페인에 참여해 복지관 기부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7일부터 8일까지 롯데홈쇼핑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전 채널에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소셜 펀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좋아요’ 1건당 1004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캠페인 목표 인원이었던 5000명 이상이
롯데홈쇼핑은 가입비를 내고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료회원제 ‘엘클럽(L.CLUB)’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유료회원제를 통해 최상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해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엘클럽은 연회비 3만 원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웰컴기프트(엘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