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한국먼디파마와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총 40여종을 공동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내년부터 인후염, 질염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베타딘’류, 습윤 드레싱제 ‘메디폼’류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먼디파마와 함께 판매한다.
베타딘은 45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살균소독 및 감염
국내외 제약업계에서 ‘여성용 의약품’ 바람이 불고 있다. 의약기술이 점차 발달하면서 남성들보다 섬세한 여성들의 질환을 위한 특화된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탈모제에서부터 에이즈 예방제, 성기능 개선제 등 실제 제약사들이 출시하고 있는 여성용 의약품의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을 필두로 최근 여
한국먼디파마의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이 2014년 새해를 맞아 ‘지노베타딘® 새해 다짐 응원 이벤트’를 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노베타딘 홈페이지(http://www.gynobetadine.co.kr/lounge/1401/event.html)에 새해를 맞아 여성 건강을 위한 스스로의 다짐을 댓글로 남긴 후, 기부 포인트 쌓기를 클릭하면 이
한국먼디파마는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홈페이지(www.gynobetadine.co.kr)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제품의 효능과 효과, 사용법, TV CF 영상 등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다. 또 대표 여성질환인 질염에 대한 정보 및 질염 예방 십계명, 생활 속에서 여성세정제가 필요한 상황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해 여성건강에
한국먼디파마에서 판매하는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이 여성들의 보다 간편한 사용을 위해 미니사이즈(30ml) 소용량으로 새로 출시됐다.
10일 한국먼디파마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출시된 소용량은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출장시 유용하며 1~2회 사용을 목적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노베타딘은 30년 이상 질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남성들의 고민이 탈모라면 여성들은 자궁 질환이 항상 걱정거리다. 민감한 여성들은 환절기에 스트레스나 면역력 저하로 인해 쉽게 여성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탈모도 그렇듯이 여성질환도 예방이 필수다. 내일은 유엔이 지정한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을 맞아 선물을 주고 받거나 기념 행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진정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