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코이카의 꿈’ 르완다 편 내레이션을 맡는다.
윤세아가 28일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2013 코이카의 꿈’ 르완다 편에서 해외봉사 활동에 이어 내레이션까지 참여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코이카의 꿈’은 매년 MBC와 코이카(KOICA)가 함께 하는 지구촌 행복 나눔 해외봉사 프로젝트로, 올해는 지난 10월 26일 인도네시아
연기자 백성현이 동료 연기자 박보영에게 마음을 전했다.
박보영은 최근 영화 ‘늑대소년’의 주연으로 토론토 영화제에 초청받아 지난 9월 14일 엘살바도르 봉사단에 후발대로 합류했다. 작년에 이어 ‘코이카의 꿈’ 연예인봉사단으로 참여하게 된 박보영은 고된 봉사일정으로 지친 단원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여 엘살바도르의 진정한 여신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이천희, 조윤희, 정경호 그리고 가수 김조한이 지구촌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4일 분쟁국가인 팔레스타인으로 출국한다.
이들 네 명은 MBC 특별기획 해외봉사 프로젝트 ‘2012 코이카(KOICA)의 꿈’을 통해 연예인봉사단의 일원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의료진, 한국국제협력단원 등과 함께 팔레스타인 현지에서 약 2주간 머물며 어린이
서울상공회의소 강서구상공회는 지난 23일 공항동 송정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녹색희망축제’에서 50여 명의 새터민이 강서구 소재 기업들과의 취업상담을 통해 일자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터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 기업들은 메이필드 호텔(서비스직), 미래경영컨설팅그룹(관리영업직), 화인에이치티(기술직), 삼륭물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