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가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투표 인증샷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방송인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 #전현무#지방선거#부은얼굴#6.13"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업로드했다.
가수 보아는 이날 오후 서울 청담
‘무한도전’ 본 투표가 22일 오전 6시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무한도전’ 투표에 동참하는 연예인의 숫자도 점점 늘고 있다.
‘무한도전’은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차세대 리더를 선출한다. 이날 투표는 서울 여의도 MBC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두 곳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투표는 MBC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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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인석이 연예인들의 무분별한 투표 공약을 비판했다.
김인석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인들 투표독려 공약들. 처음에는 신선하고 멋있었다”고 밝힌 뒤 “그런데 갈수록 옷 벗기에 나체댄스까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누구를 위한 공약인지. 약속 안 지키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런거면”이란 글을 올렸다.
앞서 연예인들은 19일 진행된 제18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