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콘월에서 개최된 2021 G7 정상회의에 '신스틸러'가 등장했습니다.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에 정상 부인들의 흐뭇한 미소가 이어졌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막내아들 윌프레드 존슨이었죠.
한 살배기 윌프레드는 앙증맞은 자태로 손님들을 맞았는데요. 전 세계 언론에 윌프레드의 뒷모습이 보도되면서 성공적인 첫 외교무대 데뷔를 했습니다
[카드뉴스 팡팡] 영국 조지왕자는 왜 ‘반바지’만 입을까?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의 왕자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어느덧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줄만큼
의젓한 3살이 되었습니다.
조지 왕자의 ‘귀요미 패션’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최근 가족들과 캐나다를 찾은 것을 비롯해
지
영국 조지 왕자가 유치원에 등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전은 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치원에 가는 조지 왕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지 왕자는 일반인들이 다니는 토퍽 킹스린 몬테소리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하늘색 가방을 메고 천진난만하게 등원하는 조지 왕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의 댓글을 보내고
영국 왕실이 이제 막 두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으려는 파파라치에 단호한 '경고장'을 내놨다.
영국 켄싱턴궁은 공개 서한을 통해 최근 조지 왕자를 찍으려고 하루 종일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파파라치를 적발했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언론과는 별개로 점점 더 위험한 방법을 쓰고 있는 일부 파파라치에게는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
7월 24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중국, 전면적 두 자녀 정책 부인
- 앞서 중국신문이 보도한 ‘전면적 두 자녀 정책’ 시행 계획에 대해 중국 당국이 부인에 나서
- 22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관계자는 “두 자녀 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정책을 시행할지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을 뿐”이라며 연내 전면실시한
7월 23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일본 방위백서
- 21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중국의 위협을 부각시켜 발표한 2015년판 일본 방위백서에 강하게 반발
- 22일 일본정부는 중국이 동중국해에서 가스전 개발을 위해 새로 설치한 10개의 시설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 일본은 방위백서를 통해 중국이 현재 진행
21일(현지시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첫째 조지 왕자의 2번째 생일을 기념해 영국 왕실이 공개한 사진. 지난 5일 샬럿 공주의 세례식 당일 촬영한 것으로 조지 왕자가 윌리엄 왕세손 품에 안겨 정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영국 왕실은 조지 왕자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정판 기념은화를 발행하는 등의 행사로 특별한 날을 축하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왕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조지 왕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이후 처음 공개된 사진으로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살고 있는 켄싱턴 궁 안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조지 왕자는 머리카락을 단정히 빗어 넘긴 채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