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오늘따라보고싶어서그래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신곡 발표 후 이틀째 국내 9개 음악 사이트를 올킬하고 있는 다비치의 모습을 당분간 TV에서 보지 못할 전망이다.
여성 듀오 다비치는 음악 본연의 취지를 살려 들려주는 데 집중할 생각으로 당분간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다만, 라디오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다비치’ 강민경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연출했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마 좋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비옷을 입은 상태다. 그러나 비옷 사이로 드러나는 하얀 속살은 여전히 눈부시다. 강민경의 오른손엔 마이크가, 양손엔 대본으로 보이는 흰색 종이가 쥐어져 있다. 강민경은 차분하게 대본을 읽
‘다비치’ 강민경이 착시의상을 입고 찍은 셀카가 눈길이다.
강민경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다비치, 이 노래는 누가 그리운지 몰라도 누가 그리워질 거에요. 마음에 들길 바래요. 사진은 오늘따라 셀카 찍고 싶어서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검정색 끈으로 연결된 상의를 착용한 채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