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세정, 4년 만에 몰라보게 달라진 가창력+댄스 “‘K팝스타’ 출신 맞아?”
'프로듀스101' 김세정(21)이 4년 만에 몰라보게 달라진 실력을 뽐냈다.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은 12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그룹 배틀의 현장 투표 최종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세정은 부동의 1위였던 JYP 엔터테인먼트 연
SBS '케이팝스타2' 출연자 신지훈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신지훈은 2일 오후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 출연해 아델의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로 본선에 도전했다. 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라고 밝힌 신지훈은 "스케이트와 음악을 사랑하는 15세 신지훈입니다"라고 자신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 성수진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성수진은 시즌1에 출연했지만 고배를 마신 인물로 이번 시즌에는 양악수술을 통해 한층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성수진 오다원 등 눈길을 끄는 참가자들에도 불구하고 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미국 하버드 대학교 휴학생이 'K팝 스타2'에 도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는 하버드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휴학생 오다원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다원은 "부모님꼐서 가수가 되고 싶으면 하버드대에 합격하라고 해서 열심히 공부했다. 졸업하면 늦을 것 같아 휴학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다원은 풍부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