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 안방극장 심쿵했던 명품 엔딩!”
종영까지 단 2회 분을 남기고 있는 ‘오마비’에서 매회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던 ‘지구 밖 엔딩’ NO. 5가 공개됐다.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는 신개념 ‘헬스 힐링 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상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4회에서는 한국에 돌아온 김영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재회한 두 사람은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는 일을 하는 강주은(신민아 분)을 보며 '당신은 아는지 모르겠다. 내가 당신에게 온 그 시간을, 과정을 사람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완벽 식스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몸 관리 비결을 밝혔다.
소지섭은 1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역을 맡아 7kg을 감량했다”며 “쌀과 술을 먹은 지 오래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동료 배우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동료 배우들은 “소지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다시 걷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28일 KBS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이 큰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호는 피투성이가 된 채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암을 앓았던 오른쪽 다리가 핸들에 끼어 더 큰 부상을 야기했다.
김영호는 대수술을 받고 생명은 건졌지만 의식을 되찾지는 못했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고군분투 끝에 파티장에 모습을 비췄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강주은(신민아)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김영호(소지섭)를 발견했다.
이날 주은은 영호를 다독이며 파티장 단상에 설 수 있게 도와줬다. 주은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다"고 했고 영호는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살빠진 신민아 외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6회에서는 소지섭-신민아가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웅(헨리 분)은 영호(소지섭 분)에게 “형 봤어? 대구비너스. 살 빠졌어”라며 강주은(신민아 분)의 핼쑥해진 볼살을 흉내 냈다.
이에 영호는 지웅의 볼을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에 대한 마음 “진심일까, 거짓일까”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의 신민아에 대한 마음은 진심일까.
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ㆍ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살 빠진 주은(신민아)의 소원으로 ‘하루 동안 강주은처럼 살기’에 동참한 영호(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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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지섭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영선수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지섭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소지섭의 수영선수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때 평영 한국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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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와 '한 지붕 동거'를 하면서 본격적인 '로맨스 풀가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에서 주은(신민아 분)은 스토커로 인해 공포에 떨며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오갈데 없는 신세가 돼 혼자 모텔에서 밤을 보내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의 보조개를 새롭게 발견했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대구 비너스로 컴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갑작스레 나타난 김영호(소지섭 분)의 품에 안겨 넘어졌다. 옆으로 누운 채로 강주은을 본 김영호는 살 빠진 강주은의 모습에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의 달콤 짜릿한 서프라이즈 '도복 입맞춤' 현장이 공개됐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각각 약한 사람에게 약하고 위험한 사람한테는 더 약한 김영호 역, 건강과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 트레이닝에 뛰어든 빵빵녀 변호사 강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의 외모에 불신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4회에서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와 한 집에서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앞서 김영호는 강주은이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실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사로잡혔고 자신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의 야릇한 모텔 맞대면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는 24일 두 사람의 모텔 대면 장면을 공개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OST에 김태우가 참여한다.
가수 김태우가 부른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 H E&M) OST Part 2 '달링 유(Darling U)'가 23일 정오에 공개됐다.
'달링 유'는 김태우와 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상쾌하고 발랄한 전에 없던 독특한 매력을 발산
배우 소지섭이 ‘오 마이 비너스’ 촬영장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소지섭은 4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촬영 도중, 스태프가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했다. 이날 촬영은 미국에서 생활하던 김영호가 잠시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장면이었다.
스태프들은 공항 건물 밖 장면
“역시 믿고 보는 소.지.섭!”
배우 소지섭이 뭇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자들까지 홀릭하게 만드는 ‘반전 츤데레 매력’을 터트리며, 설렘 가득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소지섭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그룹 가홍의 미국지사장이자 베일에 가려진 시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이라는 글귀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블랙 블라우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신민아는 블라우스의 앞 단추를 살짝 풀어헤친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청순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
소지섭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16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이하 ‘오마비’)에서는 소지섭이 까칠과 친절을 넘나드는 ‘마성의 츤데레 헬스트레이너’ 김영호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강주은 분)는 비행기 안에서 쇼크로 쓰러져 소지섭(김영호 분)의 도움을 받았다. 결국 쇼크의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벌써부터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지섭, 신민아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역,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신민아의 완벽 속옷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민아가 과거 비비안 속옷모델로 활동한 당시 찍은 화보가 담겨 있다
특히 신민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특히 마른 몸에도 글래머러스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