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백진희 동생 살인 사건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한열무(백진희)에게 자신이 목격한 한열무 동생 사건의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한열무는 구동치와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죽은 동생의 물건을 버리려 했다. 이사가는 날 엄마가 동생의 물건을 싸는 것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라아 발표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전국기준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10일 방송 시청률인 12.1%보다 0.7%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5.6%를 기록했으며 SBS 월화드라마 ‘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을 맡은 배우 이태환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첫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인천 지검의 민생안정팀이 꾸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환은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꽃미남 수사관 강수 역으로 출연했다. 이태환은 피의자 권대웅이 한열무(백진희) 앞에서 바지를 내리자 가로막으며 한열무를 지켜주는
‘오만과 편견’이 첫 방송에서 아동 성폭행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아동 성폭력 사건을 해결한 민생 안전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생안전팀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 한열무(백진희)가 옛 연인인 구동치(최진혁)의 후배로 들어와 첫 사건을 맡았다. 구동치와 한열무는 한 여자 어린이가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이태환이 서강준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김진민PD,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환은 “서프라이즈에는 서강준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배우 최민수가 ‘오만과 편견’의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김진민PD,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이 참석했다.
최민수는 “‘오만과 편견’의 관전포인트가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전포인트는 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