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복귀 임박, 과거 오션걸스 활동 보니…군살 없는 S라인 몸매 눈길
막말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이태임이 연예활동에 복귀하는 가운데 과거 활동에 새삼 눈길이 가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1년 박한별, 이채영, 전은미, 장지은과 함께 프로젝트 걸그룹 '오션걸스'을 결성했다. 이는 대명리조트 오션월드의 관고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결성된
'김연정' '오션월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등 이른바 4대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두루 치어리더로 활약중인 김연정이 화제다.
김연정은 치어리더 외에도 올해 대표적인 워터파크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션월드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잘
'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에 방송 녹화 도중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태임이 과거 워터파크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것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1년 박한별, 이채은, 장지은, 전은미 등과 함께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 '오션걸스'라는 5인조 걸그룹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채영' '이태임'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이 화제다.
이채영은 이날 방송을 통해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가 꼽힌다"는 MC들의 언급에 "실제로 봤는데 모두 키가 크고 몸매도 비슷비슷하다"고 답변하며 우회적으로 빼어난 몸매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채영은
대명리조트가 평창올림픽유치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오는 21일까지 ‘내맘대로 Ocean MV’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션걸스가 부른 ‘Ride Now’ 노래에 맞춰 UCC를 만들고 유튜브 등 온라인에 업로드된 URL을 오션월드 홈페이지 이벤트창에 입력하면 된다. 대명리조트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RT, 좋아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세계최초로 대형 튜브 슬라이드를 선보이는 등 메가슬라이드존을 6월초 오픈한다.
조현철 대명레저 대표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물보라 썰매장이 없애고 그 자리에 메가 규모 신규시설 오픈과 편의시설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 6월초 오픈 예정인 메가슬라이드존은 4가지 슬라이드로
박한별, 이채영, 이태임 등이 속한 신인 걸그룹 오션걸스의 데뷔가 임박했다.
박한별·이채영·이태임·장지은·전은미는 최근 오션걸스라는 걸그룹을 결성해 데뷔곡 '라이드 나우(Ride Now)'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타이틀 곡 '라이드 나우'는 가수 싸이의 히트곡 '라이트 나우(Right Now)'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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