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혼을 앞둔 오승현의 SNS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과거 오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하고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현 민낯이 더 예쁘다" "어떻게 잡티 하나가 안보이지" "오승현 결혼 축하해~ 민낯 미인
결혼을 발표한 오승현의 과거 웨딩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배우 오승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그가 출연했던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2008년) 속 약혼식 장면 웨딩드레스 차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오승현은 곱게 머리를 틀어올리고 꽃장식으로 화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