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인공지능(AI)과 SW(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선도할 창의인재를 키운다.
한전KDN은 1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2025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KDN이 매년 시행하는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2018년 전국 최초 산·학·관 협력 프로젝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혁신도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로부터 '2024년 부산 혁신도시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매년 부산 혁신도시 종합 발전 계획에 따라 각 핵심 사업 추진에 헌신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하고 있다.
HUG는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및 인재 양성 분야에 뛰어
중앙대는 다음달 3일 캠퍼스 소개, 전공 탐색, 대학강의 체험 기회를 고교생 100명에게 제공하는 ‘제27회 하계 오픈 캠퍼스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 캠퍼스투어는 중앙대 학생 홍보대사 중앙사랑이 주관하는 행사다. 학기 중 진행되는 상시 캠퍼스투어는 고교 단위로만 참가 가능해, 개별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도 캠퍼스투어 기회를 제공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흑석동 221번지 일대 중앙대학교 자연공학 클러스터의 신축 내용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혁신성장시설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도시계획 혁신 지원방안 발표 이후 제도 개선을 통해 혁신성장시설 도입 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해주고 있다. 이에
서울 내 대학과 함께 글로벌 TOP5 도약대학 성장 동력 혁신 토대로 대규모 투자대학 도시계획 혁신 통해 규제 완화 펼쳐
서울시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이라 선언하고 앞으로 5년간 서울 내 54개 대학에 최소 6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학이 보유한 미래인재와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AI·바이오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서울 내 대학과 함께 글로벌 TOP5 도약대학 성장동력 혁신 토대로 대규모 투자대학 도시계획 혁신 통해 규제 완화 펼쳐
서울시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이라 선언하며 54개 대학에 앞으로 5년간 최소 6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학이 보유한 미래인재와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AI·바이오산업 등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다음 달 4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총 54명(국토정보직 45명, 기획경영직 3명, 보조직 6명)이며 장애인, 보훈, 고졸 전형도 모집한다.
LX공사는 2013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후 ‘잡(JOB) 멘토링’, ‘오픈캠퍼스’, ‘맞춤형 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인재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4회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는 이전공공기관이 지역대학과 협력해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9년 이후 매년 오픈캠퍼스를 1회 개최해왔다.
이번 오픈캠퍼스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력협의회는 8~12일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오픈캠퍼스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4기'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남농업기술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2019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농업관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2일 ‘대전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차례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취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제3회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SD 금융ㆍ증권 오픈캠퍼스’는 전공공기관이 지역대학과 협력GO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예탹결제원은 2019년 이후 매년 1회 개최하고 있다.
예탁원은 이번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경성
102개 지역 이전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를 연다.
지역인재란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의 광역시ㆍ도,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지방대학과 고등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을 말한다. 정부는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제도를 통해 올해 24%에서 2022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역인재 채용이 목표에 미달하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남시와 성남시에 있는 9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공동 실현을 위한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이슈와 문제해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공동 실현하기 위해 발족했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혁신방안 모색,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들이 혁신도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캠퍼스를 설립하고, 청년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한다. 공공기관 보유 유망기술의 지역 중소기업 이전도 추진한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정부는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 중 성과 있는 프로그램을 선별해 각 기관에 중점 확산시킬 계획이다. 지역산업 분야에서는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과 공공기관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목적으로 최근 예탁원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했다. 외부 컨설팅도 받았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비전·전략체계 및 추진과제 로드맵을 수립했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선도기관 벤치마킹 △우리회사 수준 진단 △사회적 가치 비전·전략 체계 수립 △실행과제
한국석유공사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이러닝 교육을 무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울산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이러닝 외국어과정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총 22개 기업 73명에게 이러닝 과정을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외국어뿐만 아니라 경영관리, 인문교양 교육까지 받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21개 공공기관이 6월 채용공고부터 지역인재를 18% 수준으로 채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기관 확대안이 27일 2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지역인재 의무채용 기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하고 모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 상생발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26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충북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
2014년 경북 김천으로 이전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부터 경북보건대학교와 협업해 공단에서 보유한 인적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오픈캠퍼스(지역교육과정)를 운영한다. 오픈캠퍼스란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과 대학이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교과목을 개발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이전 기관과 혁신도시에 대한 이해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