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옥주현이 핑클시절 자신의 몸무게를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가 김희철을 대신해 MC를 맡았다.
민우혁은 "굉장히 신기하다. 가수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던 게 H.O.T 때문이었다.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핑클에서 주현이 누나 왕팬이
옥주현이 핑클 멤버 없이도 핑클 명곡들을 완벽히 소화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화이트' '영원' '블루레인' 등 핑클의 명곡들로 메들리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나머지 멤버 이진, 이효리,
'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주현이 핑클 재결합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옥주현이 출연해 핑클의 히트곡 메들리로 첫 무대를 꾸몄다.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영원한 사랑'의 약속 안무부터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Blue Rain)'까지 꽉 찬 무대를 선보인 옥주현은 "올해 뮤지컬 배우 10주년을
*옥주현, 핑클 말고 소시 태연ㆍ윤아와도 친해?!...섹시 뮤지컬 의상 입고 인증샷
옥주현이 자신이 속해있던 원조 걸그룹 핑클 외에도 최정상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와의 친분을 과시해 새삼 화제다.
옥주현은 핑클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에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그녀의 공연장을 찾아 친분을 과시했는데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도 옥주
가수 옥주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가수 박효신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옥주현은 2013년 7월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 올리기 전까지 너무나 마음 고생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효신이. 기특하다.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잘해보자! 엘리자벳 시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시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뜸한 예능출연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화제다.
옥주현은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옥주현은 “예능에 잘 안 나오는데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에 “안 불러준다. 정말로”라고 답했다.
이어 옥주현은 “핑클 땐 잘하지 않았나?”란 MC들의 물음에 “그땐 네 명이 하니까 놀자 분위
성유리와 옥주현이 16년만에 핑클시절로 돌아가 과거 아이돌 면모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2015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성유리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옥주현과 함께 핑클 시절 히트곡인 '영원한 사랑'과 '당신은 모를 실꺼야'를 열창했다.
이날 성유리는 '영원한 사랑' 반주가 흘러나오자 "한 키낮워주세요"라고 당당하게
가수 옥주현이 핑클 시절 '더듬이 머리'에 에피소드를 전했다.
옥주현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과거 핑클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옥주현은 당시 '더듬이 머리'에 대해 "(얼굴의) 넓은 면적을 가려서 시선을 분산시기키 위한 묘책이었다. 지금 보면 너무 웃기다"고 말했다.
이어 옥주현은 "핑클엔 옥주현, S.
옥주현(34)이 핑클의 재결합 가능성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뮤지컬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옥주현이 등장했다.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은 최근 이효리가 ‘라디오 스타’에 나와 핑클의 재결합 무대 의사를 내비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그래도 핑클이 역시 짱이었어, 우린 지금 나와도 괜찮을거야”라며 핑
가수 옥주현이 핑클 시절 휴대폰을 압수당했다고 털어놨다.
옥주현은 8일 KBS2 '해피투게더3' 10주년 특집 2탄에서 이효리의 친구로 출연해 핑클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이효리 때문에 휴대전화를 압수당했던 사연을 폭로했다.
옥주현은 "핑클 시절 남자동료한테 연락을 많이 받는지 질문을 받았는데 가장 많이 받던 사람은 이효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