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삼시세끼'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옥택연과 이연희의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바 있다.
특히 당시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영화 '결혼전야'의 옥택연 이연희 커플이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부산 일대를 마비시키기도 했
'삼시세끼' 이서진 폭로전이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고아라 등장에 옥택연의 행동 변화가 그려졌다.
이서진은 “택연이가 이연희랑 영화를 찍었잖아. 내가 이연희 예쁘다고 하니까 택연이가 ‘고아라가 제일 예쁘다’고 말했어”라고 폭로했다. 이어 ‘삼시세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택연이 고아라더러 인형같다고 했
옥택연과 이연희의 셀카가 화제다.
옥택연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전야’가 박스오피스 1위 기념으로 급 사진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과 이연희는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민 똑같은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이 분위기를 더했다.
옥택연과 이연희는 영화 ‘결혼전야’에서 커플
멀티캐스팅이 영화계 화두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결혼전야’는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이연희, 마동석 구잘, 이희준 고준희 커플과 주지훈이 출연한다. ‘결혼전야’는 앞서 멀티캐스팅으로 흥행에 성공한 ‘관상’,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베를린’의 뒤를 이은 영화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올 한해 영화계에서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연기파 배우들이 한
결혼전야 고준희
결혼전야 고준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준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고준희는 “촬영장에서 (김)효진 언니를 보면서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다. 저랑 나이가 한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구잘이 마동석과 키스신을 언급했다.
구잘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결혼전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마동석과 키스신을 회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잘을 비롯해 주연을 맡은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이연희, 고준희, 이희준과 홍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구잘은 “마동석은 좋은 사람이다. 연기를 하는데
이연희가 2PM 옥택연을 나쁜 남자로 평가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결혼전야'의 주연배우 김강우, 김효진, 옥택연, 이연희, 이희준, 고준희, 구잘, 마동석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가 "실제 연애스타일이 어떠냐"고 옥택연에게 묻자 "상대에 따라 매번 바뀐다"라고 밝혔다.
특히 옥택연은 착한 남자
영화 결혼전야의 주인공 옥택연과 이연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결혼전야’는 김강우, 김효진, 이연희, 옥택연, 마동석, 구잘, 이희준, 고준희, 주지훈 등이 주연한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동화 속에서나 꿈꿀법한 로맨틱한 파티를 배경으로 화려한 옷차림으로 한껏 멋을 낸 네 커플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하지만 분위기와는 달리 표정들
이연희 옥택연 웨딩화보
배우 이연희와 옥택연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택연-이연희 웨딩 화보 너무 예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영화 '결혼전야'에서 약혼자로 나오는 이연희와 옥택연의 웨딩화보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연희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옥택연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