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시작
서울 중랑구가 지난 15일 오후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성금이나 성품을 모아 기부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 돕기 사업이다.
관내 취약계층 위해 성금‧기부 물품 모아
서울 서대문구가 15일붙처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5 희망온돌 ᄄᆞ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이 기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은다.
이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 대상이 아니거나 긴급 도움이 필요한 이들
패션그룹형지는 최준호 부회장이 2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4년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 부회장은 그룹사 차원에
올겨울 사랑의열매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하루 일찍 목표액을 달성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진행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온도탑이 14일 자정 101.2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을 달성했을 때 100도로 오른다. 올해 목표액은 4349억 원으로 전년(4040억 원)보다 7.6% 상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88.8도를 나타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복지공동복음회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으로 나눔목표액이 1%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기부 목표액은 전년 목표액 4040억원 보다 7.7% 증가한 4349억원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수원특례시 기업인 올릭스(주)가 “아동 양육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성금 1250만 원을 기부했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이사는 18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본관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박란자 복지여성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올릭스는 2020년부터 매년 수원시 아동양육시설에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0년 1000만 원을 시작으로 2
연말을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식품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자사 식품 또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봉사를 펼치고 있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 광주봉사회, 다사랑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승가원 등에 10차례에 걸쳐 약 1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번 목표액은 지난해(4040억원)보다 7.7%(309억원) 늘어난 4349억원이다. 모금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