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창립 기념 ‘온리원세일’ 2주차 행사를 12일까지 마트와 슈퍼, 롯데온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을 비롯해 1++(9) 등급 최고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 구이류’도 40% 할인한다. 또 ‘반값 광어회‘는 50% 할인된 가격에
롯데마트는 창립 달인 4월을 맞아 한 달간 ‘국내산 한돈 갈비 찜용’은 3월과 비교해 약 30%가량 저렴한 990원에, ‘국내산 통족발’은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슈퍼와 물량을 통합해 60톤의 돼지갈비를 준비했다. 전년에 운영한 4월 돼지 갈비 물량의 약 20배 수준이다.
족발은 작년 8월 반값 탕수육 출시
롯데슈퍼는 다음달 5일까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온리원세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고객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 위주로 상품을 선정해 지난 창립 행사 대비 행사 품목 수를 약 20% 이상 늘렸다. 또한, 1+1행사와 반값 할인 상품, 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냉동꽃갈비를 비
롯데마트가 ‘온리원세일’을 통해 반값 치킨, 반값 광어회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큰 치킨을‘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기존 판매가에서 53% 할인해 판매한다.
‘큰 치킨’은 10호 냉장 계육에 롯데마트 FIC(푸드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튀김옷을 입혀 푸짐한 양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4월 6
롯데마트와 슈퍼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 달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4월 12일까지 2주간 마트와 슈퍼,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몰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온리원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부터 일상용품, 생활 잡화 등 25대 기획 상품을 연중 최대 혜택으로 선보
유통업계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역대급 할인 행사로 맞붙는다. 신세계그룹이 올해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전을 선보이자 롯데그룹도 롯데마트와 슈퍼의 통합 프로모션으로 맞불을 놨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4월 1일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 총 19개의 계열사가 참여하는 통합 프로모션 ‘2023 랜더스데이’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