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모바일로 직원교육을 할 수 있는 ‘올레 비즈메카 에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레 비즈메카 에듀는 월 3400원에 직무, 어학, 자기개발, 취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SaaS(소프트웨어서비스)형으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중소기업에서는 제한된 교육 분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직원교육에 부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하고 있는 KT가 문서서식 전문 사이트인 예스폼과 손잡고 문서서식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레 비즈메카를 이용하는 75만 중소기업 회원들은 예스폼에서 제공하는 50만건 이상의 문서 서식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회사 서식, 계약서, 교육 서식 등 기업체에서
KT는‘올레 비즈메카’ 웹사이트를 3.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레 비즈메카는 2002년 출시하여 현재 64만 기업고객이 이용 중인 기업형 오픈 마켓이다. 기업에 필요한 업무솔루션, 노하우를 집약한 IT기술을 제공하며 집단지성을 활용한 상호 공유 및 개방형 중소기업 IT 생태계다.
중소기업은 올레 비즈메카 홈페이지에 접속해 IT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