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는 ‘올-뉴 크라이슬러 200’, ‘지프 레니게이드’ 등 FCA 그룹의 4개 모델이 미국의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으로부터 5개 부문에 걸쳐 총 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10대 베스트 세단, 지프 레니게이드는 2015년 10대 최고의 신차 및 10대 베스트 AWD, 지프 레니게이드와 지프 랭글러는
FCA코리아가 3일 서울 반포동 세빛섬에서 '올-뉴 크라이슬러 200' 출시행사를 갖고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올-뉴 크라이슬러 200 리미티드'와 '올-뉴 크라이슬러 200C' 2개 트림이 출시됐으며 동급 최초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FCA코리아가 3일 서울 반포동 세빛섬에서 '올-뉴 크라이슬러 200' 출시행사를 갖고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올-뉴 크라이슬러 200 리미티드'와 '올-뉴 크라이슬러 200C' 2개 트림이 출시됐으며 동급 최초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FCA 코리아는 중형 세단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을 3일 국내에 출시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올-뉴 크라이슬러 200 리미티드와 올 뉴 크라이슬러 200C 등 2개 모델이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은 그릴과 헤드램프의 통합으로 민첩함을 연상시키는 전면과 쿠페를 보는 듯한 부드러운 바디라인을 구현했다. 또 일반 헤드라이트보다 3배 더 밝은 H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