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H옴부즈맨 페스티벌’을 개최해 5월부터 시작해 6개월간 진행한 '2018년 H옴부즈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H옴부즈맨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고객이 직접 제품, 마케팅, CSV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개선점을 제안하고, 커스텀 핏 개발,
현대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H 옴부즈맨 3기 개선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발표회는 현대차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인 H 옴부즈맨의 3기 참가자들은 지난 5개월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CSV(공유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95명의 참가자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8개월간 진행된 ‘2017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H-옴부즈맨 페스티벌’은 현대차의 고객 소통 프로그램인 ‘H-옴부즈맨’에서 활동한 고객이 ‘현대자동차 개선 방안’으로 제안한 여러 아이디어 중 우수 6개팀의 아이디어를 고객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현대자동차가 고객과 함께 개발한 특별한 쏘나타가 연말 출시된다.
현대차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