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는 '2018 부산비엔날레'와 '반 고흐 빌리지 전'에 B2B용 전문 프로젝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34개국 66명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 중인 2018 부산비엔날레에는 고광도, 단초점 전문 프로젝터 ‘WU515’ 및 ‘WU515ST’, 기계식 셔터를 통해 빛을 완벽한 ‘ZU1050’, 레이저 형광체 광원을 탑재해 뛰어난 명암 표현력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4K 시장이 활발해졌고 옵토마는 4K UHD 프로젝터 부문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4K 프로젝터 시장점유율 1위를 놓친적 없고 올해도 기대하고 있다. ”
일라이 장 옵토마 한국 지역 영업 이사는 29일 서울 서초구 다비앙 AV 프라임에서 4K U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3종(SUHD60, S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전업계를 비롯해 은행권, 유통업계에까지 폭넓게 영역이 확대되면서 시장도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올해 초 발표한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지·인공지능 시스템 시장 규모는 2016년 80억 달러에서 2020년 4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인공지능 산업
◆프로젝터 브랜드 옵토마가 초경량 설계로 휴대성이 뛰어난 프로젝터 ‘X304M’과‘W304M’ 의 총 2종을 출시했다.가격은 각각 150만원,170만원.
◆네오싸이언이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의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고 계측기, 네트워크 장비 유통 전문회사인 누비콤은 보안장비, x86서버 등을 평생
옵토마는 21일 홈 엔터테이먼트용으로 최적화된 3D 프로젝터 ‘GT720’과 ‘GT3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3D 프로젝터는 단초점렌즈를 탑재해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형 화면 구현이 가능하며 특히 NVIDIA 3D 기술을 지원해 보다 다양한 3D 영상을 대형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옵토마의 3D 프로젝터
다양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IT기기 보급이 보편화 되면서 명절 가족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석은 최대 9~12일의 긴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추석 전후로 가족과 함께 즐길 만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귀향부터 추석 당일까지 올 추석을 책임질 디지털 기기들은 어떤것들이
옵토마는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초소형 피코 프로젝터 ‘PK301’ 초기 물량 200대가 2주만에 완판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은 ‘PK102’의 가격 인하와 다음달 후속 모델 ‘PK201’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옵토마의 피코 프로젝터 ‘PK301’은 국내 출시된 초소형 피코 프로젝터로는 최고인
프로젝터 업계가 새로운 기술 개발로 차별화를 꾀하며 시장 주도권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가의 3D 프로젝터를 선보였고,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RGB 프로젝터를 개발했으며 옵토마는 휴대가 용이한 소형 피코 프로젝터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업계의 이같은 차별화 전략은 그동안 고사양, 높은 가격, 고정식
옵토마는 50 안시루멘의 밝기를 자랑하는 초소형 고광도 LED 피코 프로젝터 'PK301'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PK301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사의 DLP 피코 칩셋을 기반한 초소형 LED 피코 프로젝터로 5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2000:1의 뛰어난 명암비, WVGA급 해상도를 지원해 깊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PK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