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와 절친으로 유명한 가수 코디 심슨이 저스틴 비버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다.
2일 미국 연예매체 헐리우드라이프는 저스틴 비버의 절친 코디 심슨이 저스틴 비버의 생일 파티 대신 저스틴의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와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코디 심슨은 제2의 저스틴 비버라고 불리는 소년 가수다. 저스틴 비버와 마찬가지로 유튜브를 통해
*저스틴 비버, 21살 생일 파티서 요바나 벤추라와 재결합?
헐리우드 악동 저스틴 비버가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미국 연예매체 헐리우드 라이프는 1일 저스틴 비버가 캐리비안에 위치한 섬을 렌트해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94년생인 비버는 이번에 만 21세 생일을 맞아 합법적으로 음주 가능한 나이가 됐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샴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