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봉, 염색 등 산업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스마트공장이 절실하다. 장기 근속자들이 은퇴하면 이들의 노하우를 물려받을 사람이 없다.”
권방현 용인송담대학교 빅데이터경영과 교수는 뿌리 산업을 포함한 제조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방안이 ‘스마트공장화’라고 설명했다. 통념과 달리 스마트공장이 가장 필요한 분야는 제조업의 기초 체력이 되는 영세 뿌리 업종이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코디마)는 5일 신재춘(48ㆍ사진)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재춘 신임 사무총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이 대학 산업대학원에서 전파공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12년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재직했다.
이와 함께 △용인 송담대학교 정보통신과 겸임교수 △경기도의회 6·7대 의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용인송담대 교직원 및 재학생에게 정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클린 캠퍼스’를 인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송담대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튜던트 어드밴티지’와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을 도입했다. ‘스튜던트 어드밴티지’는 연간 라이선스를 체결하면 모든 교직원과 재학생이 설치형 오피스를 무료로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경기도청과 함께 소상공인 창업 지원 및 금융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창업 특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미소학습원은 경기도 각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 창업 특강을 7월 23일부터 진행한다.
‘찾아가는 미소학습원’을 컨셉으로 진행되는 창업 특강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는 최신 창업 트렌드, 성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지난해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과 맺은 협약에 따라 올 7월19일~8월8일까지 저소득층 우수학생 120명이 참여하는 영어캠프를 용인송담대학교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남녀 60명씩 총 120명이 참석한다. 무료로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20박21일간 다양한 나라의 원어민으로 구성된 강사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