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보물같은 섬, 용초도가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3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은 용초도 용초마을 주민들의 소박한 섬살이를 전했다. 용초도는 하루에 오가는 배편도 오전과 오후 딱 두 번 뿐인 남해의 섬이다.
이날 방송에는 100여 명 남짓한 용초마을 주민들의 유쾌한 생활이 전해졌다. 대부분 주민이 70대 노모, 노부인 용초 마을에
지난해 국토 면적이 전년도에 비해 여의도(2.9㎢) 면적의 40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등 집합건물의 면적이 지난 1990년 보다 4배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해양부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를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구분별, 부록 등 분류한 2012년 지적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 면